해병대전우회 송년회에 해병대전우회 송년회에 재미해병대전우회 송년회에 아주 모처럼 참석을 하였다. 물론 회장을 역임하였다. 오렌지카운티 해병전우회장도 아주 오래전에 하였고. 바쁘지 않는 것 같이 바쁘고, 참석해야지 하면서도 참석을 못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이름이 조금 나 있으니 내 조직..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7.12.27
고 정호영회장님! 고 정호영회장님! 그는 갔습니다. 이민 선배님들이 한분 두분 떠나면서 그분도 참지 못하시고 가셨습니다. 장례식에 들어 서면서 해 주신 몇가지 남기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 두려 합니다. 좋은 분이시기 이전에 족적을 많이 남기신 분이셨습니다. 아쉽기에 삼가 명복을 빕니..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7.11.28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교육정책 포럼에 글로발 인재 발제자로 참석하다.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교육정책 포럼에 글로발 인재 발제자로 참석하다.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국제교류 경영학 정지윤교수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리나라에 이민 다문화의 문제점,그리고 해결방안과 정책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포럼이기도 했다. 이날 포럼에는 정지윤 교수가 포럼 의..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7.11.14
일요일 아침입니다. 일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토요일 아침 9시에 출발해서 충남 제일 끝인 충남 보령시 천북면 팬션에 와서 "민들레다문화가족 사랑나눔회"에 참석해서 특강도 하고 축사도 하면서 다문화 가정들과 함께 즐겁게 용기를 주면서 행사를 하였습니다. 각국에서 시집 온 분들과 같이 하면서 얼마..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7.11.14
해외 동포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가 궁금하단다 해외 동포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가 궁금하단다 해외동포에 관심이 많은 국회의원 한 분과 우연히 만나서 차한잔을 하다가 나온 이야기가 "해외동포 참정권"에 대한 이야기, 즉 왜 투표를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정치는 참여 하지 않으면 나라가 잘 못될 수 있고 자기들의 좋은 ..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7.11.01
제 44회 LA한인축제(The 44th LA KOREAN FESTIVAL) 제 44회 LA한인축제(The 44th LA KOREAN FESTIVAL)가 2017년 10월12~15일 열립니다. 총 265개의 부스가 설치돼 장터를 찾는 한인들에게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 기념품, 향토 특산품 등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 장소 : 3250 San Marino St., Los Angeles, CA 90006 www.lakoreanfestival.org 로맨스가 +100상승하는 LA 인..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7.10.13
[ 복수국적의 확대와 재외동포정책 전환 ] [ 복수국적의 확대와 재외동포정책 전환 ] 현재 한국 여성의 평균 출산율은 세계 최저인 1.13명이라고 한다. 세계 최저치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에 한국 남자와 결혼한 동남아 지역의 외국계 여성들의 수는 약 12만5000명에 달한다고 한다. 결코 만만치 않은 숫자이다. 이제는 국가의 인구 ..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7.05.31
남문기 강연 모음 수많은 선열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앞 세우며 한국을 열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싸웠을까요? 하나의 천 조각인 태극기가 아니라 우리 민족, 대한민국을 위해서입니다. 해외에 나오면 모두가 애국자가 된다는 말 처럼 고국을 떠나와 보면 누구나 자신의 민족과 고국을 아련한 그리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6.03.12
[남문기 성공학 강의] 소셜 미디어 SNS의 무장화. 그 중요성을 알고 계신가요? 유투브나 www.naver.com으로 '남문기'를 검색 하시면 궁금증이 플린다. 개인적으로 SNS를 무척 좋아하며 눈치가 빨라서인지 상당히 빨리 적은 한 편이었다. 지금 개인 블러그 6개에 몇분들에 의해 카페 남사모가 개 운영되고 있으며 Faceboo(www.facebook.com/nammoonkey)의 친구는 5.000명이지만 페에지에..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6.03.03
[과학이야기]요즘 날마다 술? 현명하게 마시고 깨는 법 송년회에서 반가운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다 보면 분위기에 휩쓸려 과음을 하기 마련이다. 그러는 사이 우리 몸은 자율신경계의 기능이 떨어지고 몸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로 취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위험률도 높아진다. 현명하게 음주하고 지혜롭..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