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220

가주서 부동산 브로커 되기 더 어려워진다

▶ ‘2년 에이전트 경험’규정에 ▶ ‘최근 5년 이내’요건 추가 캘리포니아에서 부동산 브로커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이 강화됐다. 주의회를 통과한 부동산 브로커 시험 응시자격 강화법안에 지난 22일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하면서 법제화가 확정됐기 때문이다. 28일 부동산 전문 온라인 매체 ‘더 리얼 딜’에 따르면 재키 어윈 주 하원의원(민주·사우전옥스)이 발의한 이같은 법안(AB2745)이 지난 8일 주 상원을 통과한 후 11일 주 하원 전체회의에서도 통과돼 주지사 사무실로 송부됐고, 22일 뉴섬 주지사의 최종 서명으로 확정됐다. 이 법안은 가주 부동산 브로커 시험 응시 조건에서 2년 간의 부동산 에이전트 근무 경험 조항을 ‘최근 5년 이내의 경험’으로 강화한 것이 골자다. 즉, 부동산 브로커가..

보도 2022.08.30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그리고 보험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보험과도 관련이 있어 재해가 증가하면 피해도 늘어 결국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문제는 앞으로 이 같은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기후변화 위험 감시 비영리기관의 수석 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빈도가 늘어나고 피해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해 미국에서 발생한 홍수, 산불, 토네이도, 극한 한파 등으로 각 수십억 달러 이상의 피해를 낸 20개 자연재해로 인한 총 피해 규모는 무려 1,450억달러에 이르렀다. 전문가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재해가 늘어난데다 각종 원자재 가격 상승, 노동력 부족 등 복구 비용 증가로 인해 결국 주택보험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 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

보도 2022.08.27

고금리 불경기에 신용점수 고득점 유지는 필수

▶ 대출 상환일 준수에 카드 사용 한도 30% 미만 유지…자동 납부 활용에 부채 최소화, 기존 계좌 폐지는 신중히 ▶ 신용점수 고수준 유지 위해 장기적 계획과 노력 필요 개인 경제 생활에서 신용점수는 여전에 비해 관심도가 크게 저하됐지만 기본 중의 기본이다. 특히 고금리에 경기 침체 등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소위‘불확실성 경제 시대’에서 개인 신용점수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신용점수 자체가 개인의 경제 생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요인은 아니지만 경제 활동 관련된 삶을 좀더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는 있다. 개인 신용 평가 기관인‘페어 아이잭 코퍼레이션’(Fair Isaac Corporation)이 개발한 FICO가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신용점수다. FIC..

보도 2022.08.25

주택 건축시장도 찬바람?… 주택시장지수 15년래 최저

▶ 전미주택건설업협회 지표, 금리인상·경기 위축 여파 ▶ 새집지어도 제값 못받아 부동산 시장 둔화세가 뚜렷해지면서 주택 건축시장도 급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새집을 지어도 제값을 받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15일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협회가 웰스파고와 함께 집계하는 NAHB·웰스파고 종합주택시장지수가 지난주 4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달의 55에서 급락한 것이다. NAHB·웰스파고 종합주택시장지수는 건축 자재 비용과 관련 업자들의 시장 반응을 조사하는 지표로 건축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이 지수는 50 이하이면 하락을 의미하는데, 자닌해 같은 시점에는 75였고, 올해 초까지만 해도 80을 유지했었다. NAHB..

보도 2022.08.17

가장 불친절하고 예의없는 도시는?

▶ LA, 뉴욕 이어 2위 ‘불명예’ ▶ 워싱턴DC·시카고·보스턴 순 LA가 미국에서 두 번째로 불친절하고 예의 없는 도시라는 오명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인이 생각하는 가장 무례한 도시는 뉴욕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서베이몽키가 2,000여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뉴욕이 가장 무례한 도시로 꼽혔고 이어 LA와 워싱턴 DC가 가장 불친절하고 예의 없는 도시 2~3위에 나란히 올랐다. 이 조사는 50개 대도시를 목록화하여 응답자들이 미국에서 가장 무례한 도시 5곳을 선택하도록 했다. 뉴욕시는 34.3%의 응답자가 가장 불친절하고 예의 없는 도시로 꼽았으며 LA는 19.7%가 최악이라고 답했다. 이어 워싱턴 DC가 3번째로 무례한 도시라고 답했으며 시카고, 보스턴, 디트로이트, 버팔..

보도 2022.08.13

오락가락 금리 변동 재융자 신청, 알고 해야 실수 없다

▶ 고금리 변동성에 재융자 신청 전략적 접근 필요 ▶ 재정 목표, 현재 크레딧 사전 점검으로 준비해야…이자율, 처리 기간 등 제반 여건 고려해야 낭패 줄여 한동안 급락했던 재융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재융자 신청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지난 주 4일 현재 모기지 금리는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를 기준으로 전주 연 5.3%에서 하락한 4.99%로 집계됐다.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년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지난 6월 기록한 13년 만에 최고치에서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이나 경기 침체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면서 모기지 금리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보도 2022.08.11

주택융자 진행절차

주택을 구입하거나 재융자를 받기 위해 융자를 신청한 사람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것은 당연하다. 융자진행상황과 결과에 따라 이사, 가구구입등에 대한 계획도 세워야 될뿐 아니라 Loan Contingency 문제나 계약한 날짜에 맞춰서 에스크로를 끝낼 수 있는지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손님이 융자를 신청하면 융자담당자는 제일 먼저 손님의 자격요건을 검토한다. 이를 위해 손님으로부터 여러 가지 관련 서류와 정보를 받는데 손님의 신속하고 정확하고 충분한 자료 제공이 아주 중요하다. 융자담당자가 초기 검토단계에서의 모든 내용들을 제대로 점검하고, 문제점을 미리 발견하여 대비했을 때 그 융자는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가 있다. 초기검토가 끝나면 융자담당자는 프로세서와 함께 데이터를 시스템에 입력하여 ..

보도 2022.08.10

집을 사야하나? 아니면 기다려야 하는가?

요즘 주택 마켓이 주춤하고 있다. 마음이 초조해진 셀러들도 딜이 만들어 질 가능성이 보이면 가격을 어느 정도 낮추어 줄 마음을 가지고 있다. 특히 높은 가격의 집들이 어느 정도 조정이 되는 상태이다. 많은 바이어들이 지금 집을 사야 하나 아니면 누가 그러는데 올 겨울까지는 기다려여하나 하고 묻곤 하신다. 미국의 중간 주택 가격은 2022년 유월 현재 $450,000을 넘겼다. 이는 2020년에 비하면 31.4% 올라간 것이다. 걱정이 많은 바이어들은 이것이 2006년 시작되었던 서브프라임의 재현이고 곧 거품이 폭발할 것이라 걱정하고 있다. 사실 홈 오너의 77% 이상이 현재 주택 가격에는 거품이 끼어있다고 믿고 있다고 부동산 전문 업체 Redfin의 Surey는 보도하고 있다. 남의 의견에 기대기 보다는..

보도 2022.08.09

한인타운 내 아파트에 살려면 시간당 최소36달러는 벌어야

▶ 2베드룸 월 렌트비 최저 소득 기준 발표 LA 한인타운 지역에서 2베드 아파트를 렌트해 살려면 시간당 최소 36달러, 많게는 51달러 이상 벌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주택가격과 함께 렌트도 급증하면서 서민층의 재정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8일 전국저소득층주택연합(NLIHC)은 ‘아웃 오브 리치’(Out of Reach)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공정시장렌트비(FMR)를 기준으로 렌트비가 소득의 30%를 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소득을 지역별로 조사해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LA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우편번호(ZIP Code) 지역들의 경우 2베드 기준 시간당 최소 35.77달러, 최대 51.73달러로 집계됐다. 먼저 한인타운 남쪽 일부와 ..

보도 2022.08.06

코로나 추가 확산세… 한인 경제 또 발목 잡히나

▶ LA 실내 마스크 재의무화 여부 28일 발표, 한인 요식업계 “인력 더 뽑았는데 날벼락” ▶ 한국 PCR 검사요건 강화, 여행업계 촉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한인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LA 카운티가 실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 재도입을 고민하는 상황인데 이번주 발표가 현실화할 경우 요식업계를 중심으로 타격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 이미 코로나19 검사 관련 요건이 강화돼 여행업계도 다시 긴장하는 상황이다. 25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22일 기준 LA카운티의 최근 7일 평균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숫자는 6,607명을 기록했다. 이는 약 한 달 전인 6월 24일(4,497명)과 비교했을 때 약 47%나 증가한 것이다. 최근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 변이 바이..

보도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