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 주택 임대료 인상 동결 내달 말일까지…추후 연장 가능 샌타애나 시가 관내 모든 주거 시설 임대료 인상을 내달 말일까지 동결하는 행정 명령을 발동했다. 시 당국이 지난 7일 공포한 행정 명령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실업, 비즈니스 운영 중단 등으로 많은 주민이 재정난을 겪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명령.. 사진 202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