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칼럼] 긍정의 힘과 감사의 마음 "선생님 여긴 대구를 약간 벗어 나왔기에 2만원을 주셔야 합니다" 택시를 타고 동화사에 갔더니 택시 운전사가 던진말이다. "아저씨 그건 탈떄 사전에 이야기를 해야지 왜 도착하고 이야기 합니까? 돈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하고 가려는데 "야 3만원달라면 어쩌냐, 2만원이니까 알마나 다.. 칼럼 2018.09.26
해마다 타운 원로분들을 초청해서 새해 인사겸 식사를 대접한다. 해마다 타운 원로분들을 초청해서 새해 인사겸 식사를 대접한다. 사실 오늘이 있기까지는 누구의 도움, 특정인의 도움보다는 우리 한인 커뮤니티의 여러 선후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타민족들의 도움도 많이 받고 있다. 온통 다 여기저기에서 도움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성장해왔.. 뉴스타 소식 201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