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 있는 애틀랜타시.. 조지아주에 있는 애틀랜타시는 생각보다 작다. 인구 52만명 정도 되지만 인근 생활권으로 하면 5백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또한 마거릿 미첼의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의 배경이 되는 곳이고 미국 남동부의 경제, 문화, 산업, 교통의 핵심도시로서 뉴욕과 휴스턴에 .. 카테고리 없음 201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