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살고 싶다-95] 위티어…호두 생산지로 유명, 주변도시와 이동 편리 주택 40만~60만 달러대, 한인들 70~80년대 유입 옛날 퀘이커 신도 공동체 오렌지와 호두 재배지로 위티어는 1800년대에 한 독일계 이민자가 연방정부로부터 160에이커의 땅을 234달러에 구입한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멕시코에서 미국땅으로 소유권이 넘어가던 시절인 19세기 위티어는 소와 말.. 카테고리 없음 201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