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주총연 당선자로서 임원간담회를 가져 첫 미주총연 당선자로서 임원간담회를 가져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임원간감회를 가졌다. 무었을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해야 잘 할 것인가가 문제가 아닌가 싶다. 아무리 친해도 잘못하면 돌아서고 욕하는 것이 사람 사는것이기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여러 회원들이 원하..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