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과 뉴스타

어쩌면 마지막 챈스일수도 있습니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한인중에 몇분의 한인들이 찬성도 하지만 그건 비즈니스와 연결이 되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나 미래를 생각하는 지혜가 있기를 바란답니다. 한인이기 떄문에 어떤 이유에서든 살기좋은 타운을 만들어..

청소하고 떠나자. 결자해지? 맞다. 난리가 난것은 틀림없다. 그것이 맞든 아니든 정답이 없는 건 세상이다. 그래도 이긴 건 좋은 것이다. 그래서 우린 그 자리를 청소하고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고 말끔히 쓰레기 치웠다. 누구의 부탁도 지사도 없었지만 치웠다. 그런데 그 시간에 다른 곳에..

반드시 이깁니다. 이 싸움은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그래야 민족의 미래가 있고 우리의 동포 후배들에게 가능성의 길이 열립니다. 이렇게 많이 뉴스타가 참여 할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많이 호응할 줄 몰랐습니다. 전현직 한인회장님들이 많이 참여 해 주셨습니다. (LA 전한인회장님들은 ..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을 방글라데시로 부터 유지하기 위해서 뉴스타 부동산의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섰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교회와 마켓앞 등 여러 곳에서 누구의 간섭이나 지시도 없이 일당도 없이 열심히 싸인 받으로 다니는 동분서주하는 그 모습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