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칼리지 학비 면제안 시행 법안 상정자인 미겔 산티아고 의원(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케빈 드레옹 상원의장이 법안 제정을 축하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브라운 주지사 서명 캘리포니아주에서 커뮤니티 칼리지를 1년동안 무료로 다닐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지난 13일 커뮤니티 칼리지를 풀.. 이야기들 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