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운명’ 짊어졌던 남한산성 ▶ ‘굴욕의 역사’ 포개진 인조의 47일… ▶ 굽이치는 성곽따라 짙게 흐르는듯 인조 일행이 들어온 남문 지나면 가장 높은 곳에 ‘수어장대’ 위용 굽이치는 남한산성의 성곽 위로 푸른 하늘이 넓게 펼쳐져 있다. ▲적을 감시하는 지휘소 역할을 했던 수어장대. 남한산성 축조 때 세운 4.. 미국 부동산 매물 201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