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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09:28:05, 조회 : 5 |
사실 회장님의 일을 아무도 모릅니다. 곁에서 지켜 보고 있는 우리가 많이 아는 편이기에
이글을 그냥 가감없이 올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가 때로는 힘을 빠지게도
하지만 회장님의 모든 사물에 대한 사랑은 누구에게나 칭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큰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할수 있다는 것이
남에게 모범이 된다는 것이지요. 뉴스타 엄청나게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총연 비서실 올림_----------
남 문기 총회장님께
우선 감사부터 먼저 드려야겠습니다. 그리고 또 드립니다.
변방에 자리한 빅토밸리 지역에 정말 귀한 공간을 제공하여 주신 남 총회장님의
큰 사랑, 큰 배려를 저희 한인회 감사히 받습니다. 어제 1월 19일 사무실을 미화
정리하였읍니다. 자축하며 저녁식사하면서 남 총회장님의 동포 사랑의 얼을 되새김
하였습니다.
국가의 3대 요소 중 하나인 영토를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이곳 빅토밸리 지역 한인
동포의 정착지가 되었으며, 신묘년 새해 들어 유랑의 종지부를 찍는 큰 복 받았습니다.
꿈, 희망 그리고 비젼을 가지고, 키우게 도와 주셔서 큰 힘 얻어 화합과 단합을 위하여
더욱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미주 동포사회 더 나아가 전 재외 동포사회에 사랑과 배려를
주신 것으로 믿어마지 않습니다.
이 지역 동포와 한인회 임원진, 이사진을 대신하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빅토밸리 한인회장 노 돈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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