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570

매년 오르는 렌트는 이제 그만

써니 김 뉴스타부동산 어바인 명예부사장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계속되는 금리 인상과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계속 이자가 올라간다면 주택 경기에 영향이 미치므로 이자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올리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현금을 보유한 바이어라면 지금이 부동산을 구입할 가장 좋은 기회라고 판단된다. 또한 지금의 금리가 높은 건 사실이지만, 지금처럼 수요가 몰리지 않을 때 경쟁력 있게 집을 구매한 다음 재융자를 통한 금리가 내려가는 시점에 이자율을 하향 조정하는 것도 하나의 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지속적인 렌트비 인상으로 임대료로 지불하는 비용이 집을 구매하여 모기지를 지불하는 비용보다 더 커질 수 있다.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는 여전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바이어들이 구..

칼럼 2022.11.18

[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20탄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여행사들이 관광 코스로 많은 지역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그 중에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앤텔롭 밸리 캐년도 빠지지 않고 꼭 구경해야 할 여행지 중 하나로 포함된다. 이름이 같아서인지 많은 한인들이 팜데일, 랭캐스터가 위치한 앤텔롭 밸리와 애리조나주의 앤텔롭 밸리를 종종 헷갈려 한다. 물론 지역이 다르며 LA카운티의 앤텔롭 밸리는 야생 파피 꽃밭으로 유명하다. 보통 3월 중순에서 4월 초순까지 피는 야생 파피꽃은 양귀비꽃의 일종으로 캘리포니아주를 대표하는 ‘주화(State Flower)’ 이기도 하며 해당 지역은 보호 구역으로 지정됐다. 랭캐스터 서쪽 앤텔롭 밸리 파피 보호구역은 드넓은 능선과 들판에 해마다 오렌지빛으로 물들어 파피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런..

칼럼 2022.11.11 (1)

[부동산 가이드] 상속 부동산 매매(Probate Sale)란?

부동산 소유주 사망시 유언증명, 공증 등 확인 상속 전문 변호사와 법원 확인서 등 정리 필요 최근 유언 공증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 실질적으로 마켓에 나온 매물들 중에도 상속 부동산 매매(Probate Sale)가 꽤 많이 눈에 띈다. 부동산은 피상속인이 유언을 남긴 경우엔 다음과 같은 절차가 필요하다. 첫째, 유언의 효력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유언증명 절차를 거쳐야 한다. 둘째, 빚이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셋째, 명의 상속인에게 재산을 분배함으로써 피상속인의 재산을 정리하게 된다. 만약 피상속인이 유언을 남기지 않은 경우, 누가 상속인이 될 것인지를 결정한 후에야 유산 상속 절차를 밟게 된다. 여기에 유언이 있을 경우를 ‘Executor’라고 하고, 유언이 없을 때는‘Administrator..

칼럼 2022.11.04

[부동산 칼럼]부를 쌓는 부동산 투자, 부채를 이용한 부동산 투자

애니 윤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에이전트 일반적으로 빈부의 차이는 돈을 어떻게 벌어 어떻게 투자를 하느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중상층을 포함한 대부분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수입이 근로소득이다. 그리고 이들은 돈을 많이 벌어도 대부분은 지출이 크다. 그들은 투자를 많이 하지만 자산가치가 상승하는 것에 투자를 하지 않고, 하락하는 자산에 투자를 많이 하기 때문에 사실상 부자들에 비해 세금을 많이 내고 있다. 즉 이것은 이들이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줄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사용해서 부를 쌓고 있을까? 부자가 되려면 우리는 부자들의 습관을 배우고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먼저 일반인들이 선소비, 후투자를 하는 반면, 부자들은 선투자 후소비를 한다. 그리고 부자..

칼럼 2022.11.04

[부동산 가이드] 살기좋은 전원도시 발렌시아

뛰어난 공교육, 블루 리본 학교가 대부분 저렴한 주택가격에 안전한 전원생활 만끽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샌타클라리타시에 속해 있는 발렌시아는 LA에서 북서쪽으로 35마일 지점에 위치해 있는 계획도시이다. 주요 상업 및 산업단지가 있는 이 지역은 126번 국도와 샌타클라라강에 걸쳐 있다. 샌타클라리타시는 발렌시아를 포함, 뉴홀, 서거스, 캐년컨츄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티븐슨 랜치, 캐스테익과 아울러 샌타클라리타 밸리를 형성하고 있다. 지형적으로는 5번 프리웨이를 중심으로 동쪽에 14번 프리웨이까지는 샌타클라리타, 서쪽에는 스티븐슨 랜치, 126번 하이웨이 남쪽으로 뉴홀랜치, 126번과 5번 프리웨이 북쪽으로 캐스테이크시가 위치해 있다. 학교, 공원, 자연보호구역, 공공시설 등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마치 ..

칼럼 2022.11.04

[부동산 가이드] 투자용 인컴 유닛

투자용 부동산 시장은 계속 성장 관리회사 비용 10% 주고도 남아 어느덧 10월말을 맞이하며 날씨도 많이 선선해진 듯하다. 오늘은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투자용 인컴유닛(Multifamily Property)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세계 부동산 투자용 시장은 현재 11조4000억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2031년에는 30조6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얼라이어드 마켓 리서치(Allied Market Research) 분석에 따르면 2021년 부동산 시장에서 창출된 11조4000억 달러 중 북미가 세계 시장의 40%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했다. 그리고 부동산 가치의 증가, 도시화의 증가, 인구의 증가, 그리고 기술의 진보 등 많은 요소가 부동산 투자용 시장의 성장을 계속 촉진하고 있는 듯하다. ..

칼럼 2022.10.28

[부동산 가이드] 팜데일·랭캐스터 <27>

주택 가격 하락은 자연스러운 국면 LA 북쪽 저렴한 지역 여전히 존재 현재 모든 미국민들이 걱정하고 있는 부분은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집중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물가 상승에 따른 국민의 재정 상태는 따라가지 못한다는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지난 2006년 때 서브프라임 사태와 다르게 부동산의 에쿼티는 상당히 늘어난 상태이므로 주택 오너들은 각자의 조건에 맞추어 재테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또한, 모기지 이자율이 급상승하면서 2006년 이후 7%를 육박하는 상황에서 바이어들이 구입보다는 렌트나 리스를 찾고 있다. 다주택을 소유한 투자자들에게는 매매가 잘 안 되는 상황에서 테넌트들에게 서로 조건에 맞는 조건부 임대(Lease with option)를 통하여 양자간에 합의된 조건으로 상..

칼럼 2022.10.28

[부동산 칼럼]부동산 재산세

이상규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회장 올해 초부터 부동산 소유주들은 각 카운티로부터 재산세 고지서를 받기 시작했다.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면 월 모기지 페이먼트 외에도 매년 재산세와 보험료 등을 내야 한다. 재산세는 카운티 택스 산정국에서 부동산 구입가를 산정 기준으로 해서 책정한다. 부동산 재산세의 회계연도는 1월이 아닌 매년 7월1일에 시작해서 다음해 6월30일까지이며 6개월 단위로 두 번에 나눠서 세금을 낸다. 세금을 매기는 기준인 산정 가치(Assessed Value)를 매해 첫날인 1월 1일을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한다. 즉 올해 7월1일부터 시작되는 2022~2023회계년도의 택스는 올 1월1일의 부동산 가치를 기준해서 세금을 계산한다. 세금을 내야 하는 마감일은 12월10일과 다음해 4월10일..

칼럼 2022.10.28

[부동산 가이드] 2023 주택가격 전망

주택재고량 증가, 구매자 감소로 구입 경쟁 및 가격 상승 둔화세 캘리포니아 부동산 시장은 지난 몇 년 동안 기록적인 높은 가격 상승부터 기록적인 낮은 재고 수준까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하지만 2022년 하반기부터 상황이 바뀌고 주택 시장은 조금 안정돼가고 있다. 누구도 미래의 부동산 동향을 완벽하게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는 분명해 보인다. 2023년으로 향하는 대부분의 캘리포니아 도시에서 주택 가격 상승세가 확실히 둔화할 것이라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부동산 중개인 협회(California Association of Realtors)의 최근 주택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전체 평균 매매 가격은 2022년 8월에 83만9460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1년 전보다 1.4% 소폭 상..

칼럼 2022.10.21

[부동산 가이드] 부동산 구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

일자리, 수입 등으로 물가 안정 전망 서브프라임 모기지 악몽은 없을 듯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고 있다. 그러면 금리를 높이면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을까? 항등식으로 보면 금리를 올리면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한다. 하지만 과거를 보면 인플레이션을 잡은 적도 있고 그렇지 못한 적도 있다. 요즘은 불황 속에서 물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되는 스테그플레이션이 현실화 되는 것을 많이들 우려한다. 하지만 미국은 달러의 강세와 기축 통화가 있는 나라로써 충분히 물가를 잡을 수 있다고 경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그리고 지난달 바이든 대통령도 늘어나는 일자리와 수입에 따른 물가의 안정을 얘기한바 있다. 에스엔피 다우존스 인덱스에서 발표한 미국 집값이 지난 7월에는 전달보다 2.3% 하락하여, 201..

칼럼 202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