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집주인, 집 팔고 평균 35만 달러 차익
LA 집주인, 집 팔고 평균 35만 달러 차익 가주 전체 중간 양도차익 26만 달러…전국의 두 배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주택을 매각한 집주인들이 거둔 양도차익이 전국 평균의 두 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LA 지역은 평균 35만 달러에 가까운 차익을 기록했다. 부동산 데이터업체 애톰(Attom)에 따르면 2025년 캘리포니아 주택 매도자의 중간 양도차익은 26만5,000달러로 집계됐다. 중간 구입가격 42만2,000달러에 매입한 주택을 68만7,000달러에 되팔며 이 같은 차익을 거둔 셈이다. 이는 전국 중간 양도차익 10만7,000달러보다 15만8,000달러 더 많은 수준으로, 사실상 두 배를 훌쩍 넘는다. 지난해 미국 전체 주택의 중간 판매가격은 32만2,000달러, 구입가격은 21만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