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렌트비는 떨어지고 OC는 올랐네”…남가주 렌트시장 엇갈린 흐름
“LA 렌트비는 떨어지고 OC는 올랐네”…남가주 렌트시장 엇갈린 흐름 남가주 렌트 시장에서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LA 카운티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서는 렌트비가 하락했지만, 오렌지카운티(OC)는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 정보업체 아파트먼트리스트(Apartment List)의 4월 렌트 보고서에 따르면 LA 카운티의 렌트비 중간값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하락했다. 1베드룸 유닛 중간 렌트비는 1,837달러, 2베드룸은 2,369달러로 집계됐다. 남가주 5개 카운티 가운데 렌트비 하락 폭이 가장 컸던 곳도 LA 카운티였다. 이어 샌디에이고 카운티는 1.3%, 인랜드 엠파이어는 1.1%, 벤추라 카운티는 0.6% 각각 하락했다. 반면 OC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 OC의 4월 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