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동산 경기가 잠시 주춤하는 까닭에 많은 에이전트들께서
특히 부동산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은 뉴에이전트들께서
당잔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와
아직 쌓이지 않은 경험으로 많이들 불안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상만사의 이치가 그러하듯
들 때가 있으면 날 때가 있고
sales가 잘 될 때가 있으면 또 조금 느릴 때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또 바빠지게 되고요
전체 부동산 시장은 바쁘게 돌아가는 데 나는 전혀 바쁘지 않을 수도 있고
부동산 시장은 얼어붙었다 어떻다 말들이 많아도
나는 몸이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든 현재든 내가 하는 일이 좀 잘 되어 준다고 교만해서도 절대로 안되며
또 지금 좀 힘이 든다고 축 쳐져 있어서도 안됩니다.
희망의 싹을 자르는 말과 행동은 우리 스스로 피해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구체적으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모두 쳐진 어깨를 곧추 세우며 서로 격려 해주는 것도 아름다운 미덕인것 같습니다.
꾸준히 farming 을 하고
꾸준히 고객들의 안부를 묻고
출근시간,퇴근시간을 정해놓고 매일 매일을 열심과 기대로 채워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오늘을 돌아보게 될 때
참 잘 했다...고 자신을 칭찬 할 날이 꼭 오고야 말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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