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타부동산

뉴스타부동산은 신뢰와 역사를 자랑하는 한인 최대의 부동산 회사입니다.

당신의 꿈꾸던 집 미국 뉴스타부동산에서 열어드립니다. 자세히보기

칼럼

8일날 도착합니다.

뉴스타★ 2014. 4. 2. 04:16
 
남문기
Email: ceo@nammoonkey.com
Website: www.nammoonkey.com
페이스북
트위터
언론보도자료
세일즈는 언제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그 세일즈를 위해서 일생 전체를 바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잘 해야 하고 옷도 잘 입어야 하고 공부도 많이해야 하고 항상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메이킹이 최고이지요.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항상해야 하기에 삼성이나 현대도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지금은 생산성이 없다하드레도 그렇습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생각을 하시겠지만 또 다른 실패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지진 겁났지요? 아마 좋아 지리라 믿습니다. 저의 지난 일주일간의 파밍을 적어 보았습니다. 페이스북에 자주 오셔서 댓글 주시면 그 이상 좋은 일은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일주일간의 긴 파밍-

지난 월요일날 3월24일,항상 그러하듯이 자그마한 단체미팅들에 초대 인사로 두곳에 들려 인사겸 특강을 하였습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화요일 아침에 KTX로 서울역에서 출발해서 3시간 걸려서 경남도청이 있는 창원에 11시30분에 도착, 국립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 총장실에 들려서 인사를 하고 400 여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도전과 창조에 대한 명사 특강을 하면서 '젊은 학생들이 꿈을 꾸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잘 하자"를 강조하면 특강을 했습니다. 학생들이 얼마나 맑은지 상상이 가시지요? 미국이 너무 가까이 있었다면서 카톡과 페북에 신청 학생들이 너무 많으네요. 고마운 일이지요?
강의 내용은 유투브에가서 남문기를 검색하시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부산 해운대로 장소를 옮겨서 20여명이 참석하는 간단한 포럼에 참석해서 만찬겸 특강을 하였습니다. 부산 해운대는 갈수록 참 잘 정비되고 깨끗하게 느끼는 도시 같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호텔에서 내려단 본 해운대 백사장이 썰렁하게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문회장님의 친절한 호의에 감사를 드리고 이번 강의에서 만난 허난세 해병대 후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먼길을 찾아오셔서 수고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수요일 오후 부산의 일정을 마치고 제주도에 도착하여 서귀포시와 한라대(한라대 평생교육원장 고관용법학박사)가 주최하는 특강을 했습니다. 제주도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참 진솔했습니다. 동네 이장님도 오시고 오피니언 리더분들 이시라면서 참석을 많이 했답니다. 강의가 끝나고 '이런 강의가...." 하시면서 너무 좋아 했습니다. "미국에 대해서 이해를 많이 했습니다. 꼭 한번만 더 오시면 합니다"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때까지 강의중에 최고였다는 칭찬도 들었답니다. 제주도 날씨는 지금도 여전히 꿀무리하답니다. 서귀포시에서 다시 제주시로 넘어와서 커피 한잔을 하고 손님들을 만나고 지금 호텔로 들어 왔답니다. 그랜드 호텔(주 대림)인데 이렇게 깨끗할수가 있나 할 정도로 좋습니다. 특히 대학 후배이시면서 제가 학생회장때 부터 알고 있다면서 끝까지 배려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린답니다.

경기도 파주에서는 약속된 아주 소탈하시고 시정을 잘하신다고 소문난 이인재시장님을 만나고 짧지만 많은 이야기를 쌨습니다. 선거를 한 사람끼리는 통하는게 많거든요. 몇번의 선거를 거치면서 사람을 보는 눈이 있기 떄문일지도 모르지요. 선거철이라 다 바쁘답니다. 그리고 파주 CEO 50여분들에게 특강을 했습니다. 강의가 실제 해 보고 성공한 사람의 강의라면서 헤어지기 싫어할 정도로 다정다감 했습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이었으니 딱이지요. 그리고 임진각까지 다녀왔습니다. 밤공기를 마시면서...
도시도 많지만 이번에는 촌으로만 잡아 보고 언론도 촌에 아니 이름이 작게 난 언론을 상대하기로 작정을 했답니다. 왜냐면 그대로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고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어릴때 들려 본 온양온천에서 지냈으면 했는데 파주에 호텔을 경영하는 김성희협의회 회장님이 너무 반갑게 초대를 해서 파주에서 묶고갑니다. 위즈호텔이라고 너무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방안에 노천탕까지 있었습니다.
하여튼 미국과 한국 그리고 우리 민족을 위해서 열심히 파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충남 홍성고에서 강의를 하기 위해서 파주에서 일찍 출발해서 홍성고에 도착할때는 이미 2시가 거의 다 되어 갔습니다. 무려 4시간 가까이 걸린것 같습니다. 7여년의 역사가 있는 학교이고 지역명문인 홍성고에 도착할때 학생들은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교장 서종완선생님과 대화를 하면서 학교에 대해서 많이 알았습니다. 기대가 거의없이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고 고등학교에서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단어 선택도 그렇고 멘토로서 확실하게 보여 주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고등힉교에는 몇곳을 해 보지만 어렵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는 완전히 학생들과 쉽호흡을 같이 했습니다. 얼마나 수업태도가 좋았는지 제가 감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강의 초청이 왔을때 아무 조건없이 그냥 가겠다고 했습니다. 무려 4시간 가까이 그먼길을 함께한 동료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싶답니다. 하여튼 홍성고 강의는 내 마음의 대박있고 거기에서 큰 일이 일어 날리라 확신합니다.홍성고에서는 참 많은 발을 했습니다. 충성과 의리, Loyalty와 Dignity, 성공과 험블, 해외동포이야기 그리고 미국이야기와 한국, 군대이야기, 대통령이야기, 공부와 인격....등 지금 생각해도 보람된 강의를 하였답니다. 그리고 대구로 가다가....


인생은 항상 변동사항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명분이 있어야지요. 많은 행복이 있으리라 믿고 기원합니다. 이글은 제가 많은 분들에게 카톡으로 보내어진 내용을 수정 보완해서 여기에 옮겨 봅니다.
뉴스타그룹
www.newstarrealt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