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워싱톤 DC에서 아틀란타를 찍고 LA에 도착하였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3월11일 토요일 LA를 출발해서 독일 뒤셀도르프를 경유해서 이태리로만에 도착한 것이 일요일 저녁이었습니다. 그리고 피사 밀라노 씨르미오네 베니스 피렌체 피우지 나폴리 폼베이 소렌토 ㄷ시 로마에서 다시 뒤셀도...르프를 들려서 LA에 도착한 19일 일요일 늦은 밤이었습니다.
이태리에서 도착하여 피곤도 체 풀리기전에 22일 수요일 밤 11시45분 델타로 LA를 출발하여 디트로이트를 경유하여 목요일 아침 9시 넘어서 워싱턴DC에 도착하였습니다. 뉴스타 지사 워싱톤 담당자를 만나서 아침 식사를 하고 12시부터 미주한인회 총연회 전직총회장 오찬 회의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항상 그랫듯이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도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었습니다. 지도력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할 사람이 하는 것이 주요하겠지요? 억지로 단추를 꿰어 맞춘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회의가 마치기도 전에 달라스 행 비행기를 타야 하기에 서둘러서 출발하고 밤 늦게서야 디트로이트 야경을 구경하고 달라스에 도착 하였습니다. 아주 늦은 저녁을 유근열 시애틀 지사장과 시카고 노정수 지사장 그리고 새로 시작되는 달라스 샨김지사장 독도화백과 같이 하면서 밤 늦도록 뉴스타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금요일 오전부터 달라스 지역 언론사들과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달라스 라디오 방송도 하였습니다. 오후 늦게는 "남문기 성공학"특강을 하였으며 이번에 특히 새로 엮은 "성공한 사람의 인생을 벤치마킹 하라" 출판 인사도 겸 하였습니다.
또한 달라스 뉴스타 MRG 부동산 션김 사장과 통영에서 온 담당자분들과 "통영 스탠포드 호텔 & 리조트 투자" 설명회에도 참석하여 격려하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하였습니다. 참석해 주신 택사스 동포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가 고마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부터 설쳐서 보스턴으로 행했습니다. 하늘에서 볼때부터 눈이 많이 덮혀 있었고 조금은 추웠습니다. 생각 보다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여기서도 컨퍼런스 초대 강연을 하였으며 "통영 스탠포드 호텔 & 리조트 투자" 설명회에도 참석 격려하였습니다. 기자 인터뷰도 하였고요. 보스톤도 자주와서 친근감이 있고 또 형님 큰 딸 남지경변호사가 여기서 보스톤칼리지를 졸업하였고 여기서 결혼을 했지요.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 주셔서 이재봉 지사장의 미래를 챙기는듯 하였습니다. 이재봉사장님의 건투와 행운을 바라고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봇짐을 다시 동여메어 오후에는 워싱턴디씨에서 새로 시작하는 뉴스타 지사장과 미팅을 하고 아는 지인들과 저녁 아침을 하기 위하여 워싱턴으로 떠났습니다.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특강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였고 워싱턴에 출범할 뉴스타 맴버들의 강의 자세에 열정이 있었습니다. 한인회장님들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오전에 기쁜소리 방송에도 출연하였습니다. 참 오랫만에 이현애회장님을 만났으니 반가왔습니다.
오후 비행기로 아틀란타를 도착하여 한동안 이멜하고 정리를 하다가 밤늦게 LA를 도착하여 긴 여정을 풀기도 전에 장모님 상을 당했답니다. 미국은 그래도 참 좋은 건지 웃기는 건지 .... 향 냄새도 곡소리도 없답니다. 너무 건성으로 보내는 직별 같기도 하고요. 이래서 수없이 많은 도시를 돌았고 수많은 한인회장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래도 참 열심이신 한인회장님들이 자랑스럽답니다.
LA에 도착하자마자 통영호텔과 콘도 판매를 위해 LA와 오렌지 카운티 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틀 동안 LA와 오랜지 카운티에서 미팅을 하고 하와이로 갈 예정입니다. 하와이에는 뉴스타 메니아라 할 정도로 뉴스타를 좋아하는 지니유 지사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와이는 지사장이 지니유로 며칠전 부터 바뀌었습니다
이게 제가 해야 할 일들이랍니다. 여기는 한국도 아닌 미국입니다. 미국에서도 잘 살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뭉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뉴스타를 키워서 힘을 기르고 있어야 좀 더 쉽게 살아가기 때 문 이랍니다. 조국이 힘들어 할수록 해외동포들은 지혜로와야 함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자기의 발전이 민족의 발전임을 깊이 깨달아야 할 즈음이기에...
남문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