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타부동산

뉴스타부동산은 신뢰와 역사를 자랑하는 한인 최대의 부동산 회사입니다.

당신의 꿈꾸던 집 미국 뉴스타부동산에서 열어드립니다. 자세히보기

뉴스타 소식

기업과 경영의 차이점?

뉴스타★ 2007. 5. 3. 07:31
기업이란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생산 경제의 단위이나
경영은 이윤 추구를 달성하기 위한 기업을 운영하는 기술적 단위라고 하지요.
기업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만 경영은 능률을 목적으로 합니다.

사기업이란 당연히 오너 즉 사주의 뜻에 의하여 움직여 지고
사주의 철학에 의해서 기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즉 망하든 흥하든 오너가 책임을 져야하고 능률에 의한 생산성의 향상,
즉 거기에 따른 이익은 당연히 오너의 몫이 되겠지만 곧 재투자로 이어지고
사회 환원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풀어 나가야 되겠지요.
물론 실패에 따른 책임은 고스란히 오너의 몫 이겠고요.

종업원 지주제인 경우 일지라도 종업원의 의사가 조금은 반영되나 어디 까지나
종업원이지 경영자가 아니기 때문에 종업원의 의사가 반영되기는 힘이 듭니다.
은행에 다닐때 종업원의 입장에서 노사협의회에 참석을 많이 했습니다.
말단 행원과 행장과의 지식은 누구것을 택해야 하는건 너무나 당연했습니다.
많은 갈등을 가지고 있었음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뉴스타는 이윤 추구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하지만 무리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회사 발전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으며
잘 사는 회사,한인타운의 밑거름이 되어 일조를 하겠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껏  키워 왔던것 보다 수십배로 뉴스타를  성장 시키겠습니다.
처음 이 사업을 시작할때 바닥에 머리박고 올라온 기분이라면
지금은 점보기 타고 가는 것이니까 아마 빠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해병대 부대 앞에 가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택하지 않았다"라고
누구나 부동산 회사를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면 값어치가 없었겠지요.
뉴스타의 존귀함은 우리만이 느끼는 것이 아니고 각처 많은 분들로 부터
칭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뉴스타 투자그룹 이사회를 하면서 가슴 뿌듯했습니다.든든했고요.
이 정도 맨 파워에, 이 정도 믿음 이라면 못할 것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참석하신 분의 면면이 뉴스타의 진정한 활주로 역할을 믿고
날아야 겠구나 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기댈 수 있는 역할이 필요합니다.
뉴스타는 이젠 Take-off 단계를 지나서 Drive to maturity 단계로 진입해 있습니다.
성숙 단계라고 하나요.
많은 기대 바랍니다.

'뉴스타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문기 LA한인회장 하와이 방문  (0) 2008.01.29
수구초심  (0) 2007.07.12
[화보] 상생---같이 사는것  (0) 2007.05.02
2007년 크루즈  (0) 2007.01.18
2007년 크루즈 여행  (0) 200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