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YTN이 미디어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상무이사(김사모)를 포함하는
사업 시찰팀이 LA를 중심으로 하는 사업을 전개를 펼치고 있다.
이에 앞서, 미주한인사회 최대의 성공신화를 만들어낸 뉴스타 부동산을
방문한 일에는 그 뜻이 깊은 듯 하다.
"영향력 있는 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본 사업의 취지와 상반되는
결과를 예측 할수 없어, 그러한 부문에 자문을 구한다"라고 YTN측의
솔직한 물음에
"어느쪽이던 확장 사업에 기초적인 틀을 마련할 수 있는 일이 되고
미디어 사업을 포함하는 한국인의 대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면
효과적인 방향을 제시 하겠다"고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남문기)은
보다 큰 틀에서 한국적인 세계화를 콤멘트 했다.
2009년12월01/LA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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