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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총연합회

한민족대표자회의에서 사진과 만찬

뉴스타★ 2009. 12. 10. 08:59

 

  한민족대표자회의만찬에서

 

  한민족대표자회의에서 만찬을, (뒷줄에 김기재장관)

 

 행사장에서 도우미 역할을 하는 북경대학생들

2009년 제 2차 해외한민족대표자회의는 10월24일에서26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 되었다.

각 지역별로는
대양주 대표(정해명,정장순,오덕술,백낙윤,김병일)
유럽 대표(김다현,이효정), 아시아 대표(승은호)
일본(정진,박병헌,황영만,김창식,김재숙,신용상,정해룡,허맹도,오공태,한재은,정몽주,강우석,김철삼)
중국(정효권,백금식,김희철,이훈복,임수영,손복규,장흥석,박제영,박정렬,송교승,허정균,배철한)
미주(남문기, 최광수,김길남,김길영,김영근,설증혁,이기철)을 대표하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 23대 총회장(남문기)을 포함하는 운영위원 30여명이 자리를 했다.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는 1987년11월16일 일본 토쿄에서 창립대표자회의를 열면서, 당시 동경선언을
통하여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한민족을 결집시키는 민간 주도의 해외동포 대표단체로서 출범 하였다.

그 후 2년 주기로 워싱턴, 베를린, 서울, 토쿄 등에서 개최되어 왔는데 초기31개국에서 지금은66개국으로
확대 되었고, 한국과 거주국과의 정치, 경제, 문화교류에 지대한 역할을 해왔었다.

이날 차기 총회는 2010년 5월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결정됨에 따라 향후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의 단합과
협조 체계가 현재 미주 최대 한인회인 미총련의 진정한 동포사회 건립의 주도 정신과 맞물려 있기에 더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미총련의 견인차 역할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

2009년10월24~26일-중국 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