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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선플 리더스 클럽 송년회를 개최하며

뉴스타★ 2009. 12. 9. 09:31

 

 

선플은 좋은 것이다. 짱단지(?)를 걸지 않아서만 해도 국민소득이 4만불이 넘었다고...
미주 동포사회에서도 영웅을 인정해 주고 만들자는 것이다. 악플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는지 알고 있다고....

 

 그냥 기념하기 위해서 ...기념은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여... 

 

 이경제의원과 민지영예술인..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남문기)은 한국의 범국민적운동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세계가 동참하고
있는 선플달기(근거없이 남을 비방하는 네티즌으로 부터 소외되고 고통 받는 이들을 위로하는 운동)
 
미주총재를 맡고 미주 사회를 넘어선 범 세계화에 앞장서 왔다.

"문명으로부터 생성된 그 현실적 유물이 대게가 기술적이고 과학적이며 그 시대의 필요성이 사회화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나 영구불변하는 문명은 인류에 있어 오히려 병폐와 혼돈의 역사를 만들어 온 사실을

기억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일류시민으로서 문명에 대한 기본적인 교양이 소실되어 발견되어지는 현상으로
누군가가 소외되고 고통 받는 병폐는 결코 묵과 될 수 없으며, 선플달기 운동은 그 참여자 자체가 사용자이며

한국 같은 경우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가 그 주류이고 나아가 인류의 사용자 빈도를 고려해 보아도
그렇게 상이한 차가 없음을 이유로 이 운동은 미래의 주역이 되는 인류 층이 스스로의 문제임을 자각해야 하며

나아가 새로운 미래의 가치와 인류공영의 동존성을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에 그 초점을 두고,  기성 세대는
더 바람직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후세의 미래를 위해 과연, 무엇을 남겨 주어야 하는가를 깊이 생각해 봐야 하는 사회 도덕적 과제에 고민해야 한다"라고

평소의 생각을 술회 했다. 이날 국회의원(이경제)을 비롯한 한국 선플본부 총재(민병철)외 귀빈이 참석한 자리는 한 해의 수고와 노고를 기념하는 정겨운 선플 같은 송년회가 되었다 

2009년 11월27일-한국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