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는 홍익대 유근상교수의 자작 예술작품 앞에 서며....
예술이 실어다 주는 마음의 밭은 항상 봄 처럼 생기롭다.
미주총연합회 총회장(남문기)은 홍익대 유근상 교수를 만나서
국가발전과 도시의 발전은 멋 미래를 보아야 한다며
"예술은 특별한 삶의 결과이기 보다 예술을 위한 진정한 예술로 있을때 위대하며,
가까이 있을 수 있는 센스와 마음의 창을 열게 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기억 되지 못하는 예술보다 훌륭하다"라고 삶과 예술과의 조화를 피력했다.
2009년 11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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