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국의 불경기의 원인인 서브프라임은 서민층의
현실이 빚어낸 대 참사이지만
"로마와 미국이 다른 점은 서구 유럽이 완성시킨 새로운 유럽의
신 개척지의 성공적인 국가 일뿐 아니라 정작 주인 없는 나라의 백인은
이민민족들의 수용을 통해서 진정한 글로벌화의 정점을 열고 세계의 각기
다른 종교를 인정하는 자유와 평등의 논리가 전 분야에 걸쳐 발전되어져 온
만큼 재건에의 현실 문제는 변수가 없는 이상 어느국가 보다도 빠르게 회복 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러한 점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지금 보다 큰 틀에서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급선무다, 그러기 위해선 건강하고 투명한 미주한인사회
를 만들어 내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평소의 소신과 성공한 기업가로서의
전망을 피력하며 묘심화 법성종 종정에서의 한때를 보냈다.
2009년11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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