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방문

 

 

 

시흥시 발전 기획의 일환으로 경기도청사를 방문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남문기)은 "도시 계획과 발전에 있어 21세기형 개발은 그 기초가 글로벌시대에 걸 맞는 경제활동의 장과 환경이 기초가 되어야 미래에서 다가오는 일들을 각 시에서 부터 대처해 나가는데서 국가 경쟁력이 완비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지사(김문수)와의 간담회를 통하여 현안인 한미FTA비준촉구를 위해 미주 각 한인회와 대표단체들의 암묵의 계약 같은 일치단결로 한국정부를 다 각도로 돕고 있는 반면 국제화에 대한 인식은 강조 되고 있지만 보편성 국제화의 수용성에는 안타까움이 있음을 비추고 재외 한인 투표참정권은 현 시대에 살고 있는 자 보다는 미래형 후세대의 발판을 만드는 일이 실은 중심적이라 피력했다.

2009년 11월24일-경기도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