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지시간 11월24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남문기)은 남양주시장(이석우)과
남양주도시공사사장(이석우)이 참석한 자리에서
"나의 성공이 한국에서 화제가 되어 있는 인물에 비추어 볼때 세간의 추이 보다는
현실적인 부지런함과 그 분야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 온 자세가 오늘의 주인공을 만들 수 있었다"
고 말하며 어떤 방식으로라기 보다는 서로에게 상생 할 수 있는 가치에는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 가고 싶다고 심경을 토로하며남양주시와의 관련 대담을 본론화 시키며 미주 한인 뿐만 아니라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한민족 대 글로벌화의 역 이민 정책을 구체적으로 피력했다.
2009년 11월23일-남양주시청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묘심화 스님 (0) | 2009.12.09 |
|---|---|
| 경기도청 방문 (0) | 2009.12.09 |
| 교육에는 국경이 있다 (0) | 2009.12.09 |
| 최초의 구속 (0) | 2009.12.09 |
| [보도]재외동포 참정권 등 권익 챙기기 잇단 성과 (0) | 2009.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