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12부터 워싱턴을 출발하여 뉴욕, 오렌지 카운티, 로스엔젤레스를
순회하는 6박7일간의 미총련 후원으로 이루어진 건강 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치고 지속적인 후원과 미주한인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보다 효과적이고
편리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직접 병원을 방문 편의시설과 의료진 서비스를
시찰 하였다. 공식적인 방문으로는 2번째다.
특히, 건국대학병원은 2005년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추고 한국국내 병원 중
가장 젊은 의료진을 포함하는 종합병원5위에 랭크 되고 있다.
한국국립암센트병원장을 거쳐 건국대병원을 총 지휘하는 해봉-백남선 병원장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암 전문가이기도 하다.
사진은 미총련 총회장(남문기)과 건국대학교 병원 병원장(백남선)과의 한 컷트.
2009년11월24일-건국대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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