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연구소 개소

김길남이사장,장충식 전단국대총장,이완구충남도지사,남총회장, 양승조국회의원


김성곤의원, 김영선외교부특보,박병석의원


김영진의원과


민주당 김영진의원과.. 뒤에 유명환장관과 안상수인천시장이 보인다.


박정길한인회장 이숙경교수


신학용의원


양승조국회의원


외교통산부 유명환장관


유명환장관


이완구충남도지사


장충식전단국대총장


재외동포연구소개소테이프커팅


한상대회 이틀째


한상대회에서 전시 기업을 둘러보며


한지혜 화가 뉴저지에서 초상화를 기증하며


홍명기회장부부

지난 10월28일 단국대 천안 캠프스에서 한민족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공동연구, 학술포럼
학술지 발행등을 추진하며 해외동포 실태를 조사, 연구하는 전문 연구소를 설치 [재외동포연구소]하는 개막식
이 거행 되었다.

남문기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을 대표로 하는 김길영, 설증혁 부총회장 및 12명의 재외 지역 대표단체장
외 양승조 국회의원과 단국대 총장(장충식)외 관련자 교수 임직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재외 동포의 실태를 전문적인 기관을 통해 연구하는 일은 곧 세계화의 구체적 실현을 앞 당기는 일이며
차 세대 재외 한인의 미래를 보다 투명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연구를 거쳐 세계
한민족 네트워크 형성에 지대한 효과를 기대했다.

2009년 10월28일-천안 단국대 켐퍼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