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소속 임용근(John Lim)의원의 출마 선언에 앞서
남문기 총회장의 인사말
박종대목사,임용근후보자,남문기미총련 총회장
오늘 오전11경 한인타운의 한 호텔에서 임용근(John Lim)공화당 의원의 오는 2010년 5뤌 오레곤
주지사 후보 출마 선언이 있었다
임 후보 선거진영을 포함하는 한인대표 언론사가 모인 가운데 출마의사를 분명히 한 셈이다.
남문기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은 인사말을 서두로 250만 미주동포의 저력과 협조를 구하며
정치력은 곧 미주한인 사회의 현재이며 미래로 도약하는 발판인 만큼 차 세대를 위해서라도
한민족이 선출하는 주지사는 꼭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 했다.
임 후보는 선거전에는 그 만큼의 자금이 필요하고 이러한 부분에 250만 한인의 힘과 지혜가 결집이 되어
반드시 한인사회가 만들어내는 주지사라는 역사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2009년 12월09일-LA한인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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