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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소식

플러튼 오피스 새사옥으로 이사했습니다.

뉴스타★ 2010. 8. 17. 03:24

리사 장  2010-08-14 03:10:37, 조회 : 196

안녕하세요 뉴스타 가족 여러분,

오늘은 플러튼 오피스가 멋진 새사옥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반듯하게 남향으로 앉아있는
새사옥은 플러튼인근 비치선상에 있으며, 세련된 모습의
건물은 뉴스타의 자존심을 한껏 세워주고 있습니다.

프리웨이 91번과 5번이 가깝게 연결되므로 교통이 매우
편리해서 얼바인이나  L.A에서 오시는 분들이 쉽게
들르실 수 있는 곳에 위치합니다.
비치와 알테시아, 6041 BEACH BLVD., BUENA PARK.
뉴스타 선생님들의 방문을 언제나 환영하고
오시면 맛있는 커피 대접하겠습니다.

잘아시겠지만, 불경기를 긍정적으로 극복하고
남보다 한발 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회장님과 제니남
사장님의 비지네스 마인드이시고, 그 마음을 이어받아
어느 브렌치보다 열심히 일하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저희 플러튼 오피스는 날로 번창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매주 화요일
아침 9시에 하는 오피스 미팅에는 항상 98%이상의 출석률을
보여주셔서 타이틀이나 론, 그외에 교육 강사로 오시는 분마다
감탄을 자아내신답니다.  

새로 오시는 선생님들도 너무나 열심히 파밍하고,
신문 광고, 프리뷰해서 서로 정보 교환도 하시고…
플러튼의 사무장은 일주일에 2번은 우체국에 포스트 카드
붙이러 가느라고 바빠서 쉴틈이 없답니다.  

이뜨거운 열기가 다른 사무실에는 물론 전세계에 있는
뉴스타에 모두 전해져서 위기를 기회로 삼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밤 12가 넘게까지 이사를 도우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특히 플러튼의 미래, 뉴스타를 빛내 주실 영건들…..
크리스 오 선생님, 김상현 선생님, 마이클 윤 선생님,  알렉스 장 지사장님,
오늘 가장 수고한 우리 에비타씨 너무 감사하고,
물과 컵을 사다 나르신 크리스 오 선생님,
알렉스 장 지사장님이 쏘신 맛있는 점심으로 콩국수를 먹었고,
크리스티나 선생님이 쏘신 맛있는 커피와 해피 김 선생님이 쏘신
(돼지머리 놓고하는 고사대신) 돼지고기 보쌈과 맛있는 된장찌게를
저녁으로 먹고, 앤디 변 선생님이 쏘신 얼큰한(?) 막걸리에 애니 신
선생님이 쏘신 불닭(양념한 맛있는 튀김닭)으로 안주하고….
귀찮치만 마다하지 않고, 식사 픽업해 주신 마이클 선생님,
크리스 선생님, 샘 김 선생님…. 감사합니다.

힘든 이사였지만, 너무나 벅찬 기쁨때문에
선생님들 마다 가슴에서 감동이 우러나오고,
더 열심히 일할것을 서로 격려하고 안아주고,
모두의 건강과 좋은 실적을 다짐하면서 건배,
그리고 빠지지않았던 우리의 구호 “팀 뉴스타!!!!

이 귀한 기쁨을 저희에게 주신 회장님과 제니남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선생님들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