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타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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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소식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1박2일

뉴스타★ 2011. 3. 8. 03:33

정종오  2011-03-06 08:17:25, 조회 : 96

한국 TV의  1박 2일!

언젠가 TV에서 1박 2일이란 프로를 시청했읍니다.
그것은 단순히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기위한  억지로 꾸며가는 일종의 코메디 프로라고 할수 있겠읍니다.

미국 L.A.,  뉴스타 부동산 그룹의  1박 2일!
이것은 준비부터  확실한 쉼표였읍니다.
진심과 사랑과  인정이 담긴 여정이었읍니다.
바쁜 인생길과 일상에서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을  잠시 쉬며  충전시키는 1박 2일!

뉴스타의 1박 2일은
회사가 소속 사원에게 주는 따뜻한 배려의 쉼표였읍니다.
자신감을 잃은  사원에게  뜨거운 열정과 희망을  주는 쉼표엿읍니다.
서로 잘 모르는 지사 사원들이 서로를 알게되고 소속감을 갖는 단합의 쉼표였읍니다.
새계 제일의 부동산 회사의 일원이 된것에  자부심을 갖게하는 쉼표였읍니다.
그로 인하여 남은 인생의 포부와 목표를 갖게하는 쉼표였읍니다.
한사람 한사람,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하는 쉼표였읍니다.

뉴스타 사원이 아닌  사람은  오직  저 한사람이었읍니다.
명예사원으로 참석한  저는 부동산에는 문외한인 사람입니다.

여행중에 가장 짧은  1박 2일!
그러나 그 2일동안에 느끼고 배운것은 너무나  값진 것이었읍니다.

평소 존경하는 남문기 회장님과 함께 좀 더 가까이 대화할수 있었고
10년지기 친구인  싸이먼 강국장의  박학다식한  지식과  유모어를 곁들인
교육이 아닌것 같이 하는 은근한 정신교육,
쉴새없는 지식보따리의 끝없는, 결코 지루하지 않은  산교육.
새로운 얼굴들과의  만남. 대화,
오며 가며 버스안에서의  자기소개와 선배들의  고언과  격려.

첫날밤의 열기! ---
뉴스타  그룹댄스의 열광과  열기,(라인 댄스 1번만으로 이렇게 흥겹게 놀수있다니!)
열광속의 친화와 단합의 게임 !
남문기 회장님의 격의없는  어울림,
어떤 단체에서도 보지 못한 상과 하의  어울림,
(어느 자리에서 감히 일개 말단 사원들이  지존인 대 회장님과 이렇게 격의없이 어울릴수 있겠읍니까?)
이런 남문기 회장님의 소박한  인간미가  오늘의 뉴스타를  이룩한 것임을 알게됩니다!!!!

               *                              *                            *

이번 여행을 통하여 남문기 회장님은  저에게  확실한 멘토가 되셨읍니다.
남회장님과  저  정종오는
평소에  여러가지  커뮤니티 행사에서,  여러가지  봉사활동장에서 등등
자주 뵙고 해서  잘 아는 사이였읍니다.
그러다가  저에게 더 크게 , 더 가깝게 느끼게 된 사건이 있었읍니다.
지난해 8월 3일에  
사랑하는  제 아내가  저를 홀로  남겨두고  아직 젊은 나이에 천국으로 머나먼 여행을 먼저 떠나버렸읍니다.
그래서 3일후인  금요일 오후에  한인타운도 아닌  타운에서 좀 떨어진  로즈힐 공원서 입관예배를 하는데
뜻밖에  남회장님께서  그날 금요일밤에  한인타운에서 여러곳에 행사가 있고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직에 계시므로
이런 저런 행사에 가셔서 축사도 하시고 해야하는데도  모두 제쳐 두시고  고인을 위해 입관예배에 참석하셨읍니다.
우리 속담에  좋은일보다는 궂은일에 더 참석하라는 말이 있지만  그날 이후로 저는 남회장님에 대한 존경심이 더 커졌읍니다.
그러한  배려하심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런 남회장님의 소탈하고 소박하신것이  참 보기에 좋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그런 면모를  가식없이  보여주셨읍니다.  
자신을 끝까지 믿고 따르지 않고  회사를 떠나가서  성공하지 못한사람을 안타까와하시는 그모습이 너무 인간적이었읍니다.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사원을 그렇게 반겨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읍니다.(돌아온 탕자를 버선발로 뛰어가 반기는 아버지처럼)
여러분은 이런분의  가족이 되신것을 행운으로 믿으시고 함께 크게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팀, 뉴스타!  
팀, 뉴스타!
팀, 뉴스타!   힘차게  외치시기를 !!!

그러면 저는  여러분께 337 박수를 보내드리겠읍니다.

뉴스타, 뉴스타, 그대는 뉴스타  특공대!(그대는 대신에 님의  이름을 넣어서  박수치세요)
뉴스타, 뉴스타, 그대는 뉴스타  정예원!
뉴스타, 뉴스타, 그대는 뉴스타  본보기!

남문기 회장님과 싸이먼 강국장님께  
부족한 사람을  초청해 주셔서 재삼 감사드리오며
여러분께 좋은 글을 하나 보내드립니다.

1박 2일 동지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약손  정종오  한의학 박사 드림


세계 선교 태권도협회 회장
세계 유단자 협회 회장
국제 기공 연구협회  회장
미구태권도 무도연맹 가주지회 교육부회장
선무기공 건강대학 지도교수
골든스테이트 한의과대학 교수
(전)가주 한의사협회  부회장
     미주 기독한의사협회 부회장
     삼라 한의과대학 교수
     황제한의과대학 교수
     사우스베일로 한의과대학교수
     경산한의과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