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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소식

생각이 밝아야 미래가 있습니다.

뉴스타★ 2011. 1. 18. 03:35

 


세상에 세일즈 만큼 쉬운것이 어디있습니까?
사람 설득하고 다루는 것인데.....
누가 집을 팔아아라 했습니까? 자기를 팔아라고 했지요?
집을 파는 것이 아니고 인격을 파는 것입니다.
모든 세일즈는 인격을 팔고 다닌다고 보면 됩니다.
세일즈의 기본입니다.

상상이 중요하다는것입니다.
내가 '탑 세일즈맨이 반드시 될꺼야'라고 생각을 하면
광고도 많이 하고
옷도 유니폼으로 입고
머리도 단정히 하고
행각이 파지티브 해 지고
행동이 빨라질 것입니다.

맞습니다.
생각이 집을 파는 것이랍니다.
불경기라고 주문을 외우면 어떻게 집을 팝니까?
불경기라고 생각을 하면서 집을 팔면 나쁜 사람이지요.
어떻게 페이먼트도 못할집을 팔면 안되지요.

세일즈는 대개 이미 마음속에 판다 안판다는 것을 결정하고
손님들을 모시는 꼴이 됩니다.
물 안먹는 소에 물을 먹일수는 없어도
온 손님에게 집을 못파는 것도 문제랍니다.
교욱을 받지 않고
탑 에이전트를 존경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팔수가 없습니다.
탑 에이전트는 절대적 가치를 인정해 주어야 한답니다.
일년에 세일즈해서 100만불 이상 벌면 그것은 신화 맞습니다.
건축업자로 부터 대량으로 받은것도 아니고
골프장 같이 큰 것 한개 판것도 아니란면
그것은 세일즈기술입니다.

생각이 좋아야 모든 것이 아름답다는 것이랍니다.
일요일인 어제밤에 풀러톤에 밤 11시까지
5명이나 일을 했습니다.
정말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도서실을 방불케 했습니다.

5-6명이 거의 매주말마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풀러톤이 반드시 일등 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일하면 결과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랍니다.

풀러톤 생김 선생님이 오늘 컴퓨터를 보고
전화 온 사람이 두분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좋은 바이어라며 좋아 했습니다.
밤늦게 애나박 선생님과 통화중에 컴퓨터 보고 전화가 2명이나 왔다고...

뉴스타인 여러분!
그러면 지금은 호경기 입니다.
호경기, 정신 바짝 차리시길 바랍니다.

뉴스타 웹 싸이트의 오피니언 읽으세요.
내가 보낸 이멜 전부 정독을 하십시요.
제가 시킨데로 하면 성공합니다
옆 사람한테 이 말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정은 변하지 않을때 아름다운것이라고요.


남문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