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뉴스타부동산 남문기 회장은 "올 한해 한국 지사 확장 등 뉴스타부동산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이를 위해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문기 회장(앞줄 왼쪽에서 8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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