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10 뉴스타 그룹 연말 송년 모임 2부 - 업데이트

newstar  올해 뉴스타는 연말 송년회를 통해서 최선을 다했던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해에는 최고로 거듭날수 있도록 초심 을 잃지않고 겸허해지고자 단합하였습니다. 내년 이맘때는 누구나 탑 에이젼트가 되어서 당당히 무대에 설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우고 노력하는 뉴스타 인이 됩시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하나씩 전진하며 실현하는 자만이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습니다. 뉴스타 그룹은 회장 남문기, 부회장은 애나최,마크민,죠셉김,베로니카리 4명이며 제니남 사장을 필두로 70명의 부사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 개회를 선언하는 조셉 김 부회장 뉴스타 기수단 입장!!! 양국가를 부르는 피터 전 뉴스타 사가를 부르는 남성 4중창단들!! 우리의 결의를 다짐하는 밸리의 브라이언 최지사장과 티나 리(LA지사) 어머니봉사회 회장 팀!!! 뉴스타 !!! 3창하는 샨정. 이젠 잘하시길.... 송년 메세지를 전하시는 남문기 회장님 VIP와 뉴스타 각 지사 및 계열사를 소개하시는 남문기 회장님과 제니남 사장님 사회를 보고 계시는 알렉스 장 플러튼 지사장과 에이미 남 각 지사 일등짜리들!!! 뉴스타 최고의 오피스로 뽑힌 산호세지사...지사장 장보성 뉴스타 직영지사 일등 오피스로 뽑힌 발렌시아 오피스 지사장 제이슨 성 팀 일등을 한 알랙스장 과 리사 장 풀러톤 오피스 하와이에서 온 뉴스타인들 식구들과 알로아 춤을 선사하다. 전체 개임실적 일등을 차지한 렌초쿠카망가의 제니퍼 조 지사장. 제니퍼 조 지사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도미 간호원으로 일하기도 했으며 남편은 로렌하이츠에서 치과 닥터로 일하고 있다. 참신한 분이 일등을 했다는 것은 렌초 쿠카망가의 분위기 전환에 일조했다고 한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참피언 제니퍼 조(랜초의 지사장) 개인 1등 제니퍼조 2등 에릭민(발랜시아),3등 사라배(랜초) 감사패를 전달 받는 베로니카리 부회장 떠나가기전 참석한 손님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