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드류전 |
2010-09-30 03:28:35, 조회 : 114 |
안녕하세요.
북가주 부동산융자협회 총무를 맡고있는 뉴스타부동산 앤디전입니다.
그간 모든 뉴스타 가족여러분들 잘들 지내고 계신지요?
어제는 이곳 북가주 부동산융자협회의 내년도 차기회장선출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이곳 북가주 부동산 융자 규모는 미국내에서도 규모가 제법되는 큰시장중에 한곳입니다.
어제의 행사에서 뉴스타부동산 산타클라라 지사장을 맡고 계시는 김승영 지사장님께서
많은 동종업계의 지지에 힘입어 차기협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외적으로는 남문기회장님께서 유럽 여러나라를돌며
교포사회를위해 헌신적으로 뉴스타인의 자부심을 갖게하고
내적으로는 이곳 동종업계의 지지에 힘입어 산타클라라 김승영 지사장님께서
뉴스타의 기개를 한층더 높일수있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북가주 뉴스타부동산 초대멤버로써
그때만해도 뉴스타부동산이 이곳북가주에서
얼마만큼 뿌리를 내릴지 모두가 불투명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당당히 이곳 북가주부동산업계에서도 자기자리를 꿋꿋이 잘 지켜가고있습니다.
이모두가 남회장님이하 여러 뉴스타인들의 보이지않는 노력의 산물이라 사료됩니다.
항상 오피스미팅때마다 "뉴스타인의 자부심을 갖고 정정당당히 필드로 나가 부딪치며
땀을 흘릴때 다가오는 기쁨이 배가된다"고 말씀하시는 김승영 지사장님의 오피스지침이
오늘날 북가주 부동산융자협회의 수장이되지 않았나싶습니다.
회장님의 따뜻한 격려 부탁드리며 우리모두가 칭찬에 인색치않은
작은그릇이아닌 큰그릇,큰거목이되도록 노력하는 뉴스타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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