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에 의해서 생각하지도 못한 큰 것이 만들어 지고..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는 무엇이든 불가능이 없다는 것이 중요하다.
열의를 갖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자.
꼭 건망증 환자나 치매환자가 아니 더라도 인간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고
그리 오래가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기구와 서로 돕는 배필이 있고 동료가 있는지도 모른다.
머리가 나빠 기억력이 없다는 것 또한 그렇게 부끄러운 이유가 못되는 것 같다.
유명한 맥아더 장군, 에디슨, 링컨, 루즈벨트 등 위인들을 보면 메모광이었다고 한다.
어디서든 메모를 했고 메모에 의해서 위대한 탄생이 되었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기록과 메모를 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토론과 의논을 하며 더욱 발전하는 직장과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는 모두가 주인공들이 되어야 한다.옛말에 세 사람이 모이면 백 명의 지혜가 나온다는 말이
있다.문제점이 있거나 어려움에 부딪치면 "불가능이 없다.할 수 있다." 라는 신념을 가지고
대처해 보자.우리 사무실 벽에는 "할 수 있다" 라는 액자가 한 장 차이지만 실천하고 안 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다.
누가 열의를 갖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자는 제안을 하면 찬성이나 협조는 못 할 망정 빈정 거리지는
말아야 함은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는 무엇이든 얼마든지 타개해 나 갈 수있는 묘안이 나오는 것이 우리 두뇌라 할 수 있다.
새를 볼때 마다 하늘을 날으고 싶은 충동과 동경심이 오늘날 비행기가 있게 되었고
옛날 공상 과학만화나 영화에 뜬 구름 잡는 이야기들이 결국 오늘날 모든 것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 경우는 더욱 민감한 교육이 될 것이다.
하찮은 제안이나 발명에 혹평을 하는것 보다는 오히려 침착하게 그 말을 들어주면 더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나오는 것을 어린아이들에게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네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림뿐만 아니라 수많은 창작의 도형을 그려 낼 때 마다 동료들이 빈정대며 비웃었다.
나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연구 할 때에도 사람들은 미쳤다고 했다,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도 그렇고 무엇이든 세상의 역사를 바꿀만한 발명품이 나올 때는 그 발명자는 연구의
난관보다 주위 사람들의 비난이 더 높은 난관이였던 이야기들을 위인전기에서 뿐 아니라 흔히 보고 들어왔다. 우리 인류에는 무궁무진한 연구 과제가 있고 변화해 왔다.
어느 칼럼기사에서 이런 글을 읽은 기억이 있다.
당신이 만약 쇠 덩어리 하나가 있는데 그냥 팔면 5 불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 쇠 덩어리를 말 발굽으로 만들어 팔면 10 불의 가치를 높여 팔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말 발굽 대신 바늘을 만들어 팔면 5 천불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시계 부속품인 스프링을 만들어 팔면 50 만불의 정도의 값어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5 불과 50 만불 의 차이 이것이 바로 창의력이다.
모든 개발은 필요에 의해서 갈망을 가져다 주는 산물이다.
필요하면 동경심을 가지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다.
누군가 발명을 해 놓은 이후에 주위에서 나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라는 말을 듣는다,
생각은 자유이다. 그러나 내 것으로 만들어 행복을 가져다주는 데는 계획과 동시에 실천을 하는 것이다,.
인간의 두뇌는 아인슈타인도 1%도 쓰지 못하고 죽었다고 하니 우리의 두뇌와 신체를 분명 아껴 둘 필요는
없는 것 같다는 용기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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