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회는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만나고 준비가 없다면
의지가 없는 것이고 의지가 없다는 건 신념이 없으면
새로운 기회는 내 눈앞으로 아무런 흔적이 없이 지나 가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살다보면 기회가 온다고들 하지만,내가 생각할 때에는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같은 경우 항상 팬과 노트를 내 머리 곁에 두고 잠이든다.
잠을 자면서 꿈에서 나타나는 사업성 아이디어나 생각나는 것을
그때그떄 적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적지를 않으면 그 좋은 아이디어는 잊기가 쉽고 외우려고 꿈속에서 조차
스트레스도 엄청나게 받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 메모란 노트를 보면 굉장히 유용할 떄가 많다.
기회는 언제나 노력해서 시작한다.
그러한 사소한 노력의 연속이 비즈니스의 원동력이 되어왔고
우리 직장을 잘 살게 하는 원천적 힘을 만든 것 같다.
내가 해 주어야 하는데 못해 준 것이 있는지 의무성에 대한것을
배려하기 위해서 적는 것이다.물론 가자가 아주 좋고 실질적인 것도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비난을 받기 싫어서 하다 보니
어릴때 부터 버릇이 되었나 보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한 사람과 그러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자기 삶에 있어서 책임있는 준비를 했는가 아닌가에서 판다름 난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과 세상이 바뀌는 모습을 지켜만 보는 사람이 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나 한사람이 과연 세상을 바꿀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자기가 종사하는 직업에 열정과 애착을 가지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만 한다면 먼훗날 자기도 모르는 시간에 자기의 사고와 상관없이 세상은 달라 질것이다.
그 자세가 진정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며 또한 많은 정 반대의 사람들은 자기에게 주어진 여건에
쪼들리고 힘들어 하고 포기를 할 것이다.개인적으로 보면 부동산 사무실을 자주 많이 나오는 사람
일요일에 출근 하는 사람,전화를 자주 받는 사람,광고를 많이 하는 사람,전화를 자주 받는 사람,
광고를 많이 하는 사람,메일을 자주 보내는 사람,복장을 깨끗하게 하는 사람,웃음의 준비된 친절한 사람,
회사를 자기 집처럼 사랑하는 사람,자기일에 충실한 사람,교육을 잘 받는 사람,옆 에이전트와 잘 지내는 완숙한 사람등 이런 에이전트는 기회를 이용하고 기회를 위해 준비된 사람들이다.
이민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힘들고 어려웠던 역경을 거치며 살아 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내가 가지고 있는 여건과 환경에 비난을 한 적은 없다.
나와 같이 이 세상을 사는 모든이가 잘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기대를 해 본다...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호가 때로는 회사 발전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0) | 2012.10.03 |
---|---|
하나씩 하나씩 해 나가라 (0) | 2012.09.27 |
성공하는 이를 위하여 (0) | 2012.09.26 |
매물 부족에 융자 힘들어 '곳곳서 한숨' (0) | 2012.04.06 |
떨어질만큼 떨어졌다. (0) | 2012.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