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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A인근에는 아직도 싼 집이 많다.

뉴스타★ 2013. 11. 30. 03:30

타주에 사는 대부분의 동포들은 LA인근은 전부 집 가격이 비싼줄 알고 있다.

얼바인 산다면 전부 백만장자나 되는 줄 알고 있는데 사실은 전혀 다르다.

집 찾는 고객분들에게 한인이 많이 사는 가든그로브나 파운틴밸리시티 같은 곳을 보여 드리다가 얼바인에 가면 거의 다 결정한다.

그 이유는 얼바인이 생각보다 훨씬 싸다는 것이다.

빅토빌 인근지역의 10만대나 20만대의 가격들이 홍보가 되고 LA에서 1시간30분 남짓 걸리는 거리라는 것이 홍보만 되
면 엄청나게 타주에서 이사 오리라 생각을 한다.

지금 초창기의 이민세대, 75년전후에 오신분들이 70을 훌쩍 넘기고 있다. 그분들이 늙고 리타이어하고 한국이 그리우면 LA로 몰려 들것이다.

총회를 많이 다녀보면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한다. 집 값 때문에 선듯 따라 나서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분이 오면 지남철처럼 따라 온다. 그래서 홍보가 잘 되어서 많은 분들이 이사를 왔으면 한다.

넓게 사는 것도 좋지만 이젠 인생의 뒤안길이고 뭉쳐서 같이 있는게 좋을것 같다.

그래서 LA시장을 한인으로 만들어야 하기에...그리고 한국인들이 많고 천혜의 날씨 때문이고....

 

정말이냐? 며 질문이 많이와서 올려 본 글입니다. www.newstarrealty.com

에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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