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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기분야에서 이룬다는 것은...

뉴스타★ 2014. 5. 6. 03:40

기회는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만나고 준비가 없다면 의지가 없는 것이고 의지가 없다는건 신념이 없는 것이고 신념이 없으면 새로운 기회는 내 눈앞으로 아무런 흔적이 없이 지나 가는 것 같다고 한다.사람이 태어 나면서 부터 기회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어떤 사람은 살다보면 기회가 온다고들 하지만 필자가 생각할 때에는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 같은 경우 항상 펜과 노트를 내 머리 곁에 두고 잠이든다. 잠을 자면서 꿈에서 나타나는 사업성 아이디어나 생각나는 것을 그때 그때 적어 놓기위함이다. 적어 놓지를 않으면 그 좋은 아이디어는 잊기가 쉽고 외우려고 꿈속에서 조차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기 때문이다. 그 다음이나 아침에 일어나서 메모된 노트를 보면 굉장히 유용할 때가 많다. 기회는 언제나 노력에서 시작된다는 걸 나는 믿는다. 내 노력이 최고라는 걸 나는 믿는다. 그러한 사소한 노력의 연속이 비즈니스의 원동력이 되어왔고 우리 직장을 잘 살게 하는 원천적 힘을 만든 것 같다. 용꿈을 적으려는 것도 아니고 더 큰 성공을 위해서 적으려는 것도 아니다. 단지 컴플레인에 대한 내가 빠진 답은 없는지 아니면 내가 해 주어야 하는데 못해 준 것이 있는지 의무성에 대한것을 배려하기 위해서 적는 것이 많다.물론 가다가 아주 좋고 실질적인 것도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비난을 받기 싫어서 하다 보니 어릴때 부터 버릇이 되었나 보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한 사람과 그러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자기 삶에 있어서 책임있는 준비를 했는가 아닌가에서 판가름 난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 하는 사람과 세상이 바뀌는 모습을 지켜만 보는 사람이 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나 한사람이 과연 세상을 바꿀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자기가 종사하는 직업에 열정과 애착을 가지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수 있도록 노력만 한다면 먼훗날 자기도 모르는 시간에 자기의 사고와 상관없이 세상은 달라 질것이다. 그 자세가 진정 성공할 수 있는사람이며 또한 많은 정 반대의 사람들은 자기에게 주어진 여건에 쪼들리고 힘들어 하고 포기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보면 부동산 사무실은 자기 개인 비즈니스이지만 사무실에 자주 많이 나오는 사람,일요일에도 가끔 출근 하는 사람,전화를 자주 받는 사람, 광고를 많이 하는 사람,메일을 자주 보내는 사람, 복장을 깨끗하게 하는 사람, 웃음이 준비된 친절한 사람, 회사를 자기 집처럼 사랑하는 사람, 자기일에 충실한 사람, 교육을 잘 받는 사람, 옆 에이전트와 잘 지내는 완숙한 사람등 이런 에이전트는 기회를 이용하고 기회를 위해 준비된 사람들이 아닌가? 상가를 찾는 큰 손님이 있어도 커머셜을 모르면 리퍼럴을 줄 수 가 없고 비즈니스의 동정과 가격을 산출할 능력이 없으면 손님을 소개할수도 없다. 공부를 어느 정도 하지 않으면 컨닝도 못한다는 말도 있다. 준비가 안된것이다. 이민 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힘들고 어려웠던 역경을 거치며 살아 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민와서 성공하는 것이 정말 성공이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내가 가지고 있는 여건과 환경에 비난을 한 적은 없다.

아무 집이나 보아도 진심으로 좋고 아무 지역을 가도 어디든 투자 하고 싶고 어느 식당 어느 도시에서 밥을 먹어도 좋은 건 성격탓이 아니가 싶다. 그러나 내가 무었을 어떻게 하든 최고가 될꺼라고 생각을 하고 그 기회를 이용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했으며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일을 시작하고 조금 늦게까지 일을 하면서 단 한 가지 "성심성의"를 위해 살아왔다고 표현하고 싶기 떄문이다. 민족기업이란 이름을 이용하고 그 민족기업은 혼자의 힘으로 되는 것은 애시 당초 아니었고 혼자서 잘 사는 것으로 되는것도 아니었다. 모두가 준비를 같이 해야 하고 같이 잘살아야 하고 같이 성공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이것이 결국은 한국을 잘살게 했는 하나의 축인 새마을운동의 정신이라고 할수도 있다.많은 이들이 뉴스타에 성공이란 단어를 쓰지만 목표점에 아직 도달하지 않았으며 그 선상에 있으며 이제 또 다른 시작일 뿐이다. 새로운 도약의 준비,또 따른 새로운 기회를 준비 하는 심정으로 욕심이 아닌 정말 준비된 기업으로 가는 것이다. 에이전트들은 자기의 성공이 손님들의 성공이고 손님들의 성공 또한 자기와의 상관관계가 있다. 기왕에 같이 놀려면 부잣집 아들하고 놀아야 짜장면 한그릇이라도 얻어 먹는다는 말, 광속에서 인심난다는 말도 있다. 잘산다는 것은 주위 사람들을 풍요롭게 한다는 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 내가 가르킨 사람, 나와 같이 일하는 사람, 나와 같이 이 세상을 사는 모든이가 잘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오늘 아침 기대를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