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이러다 인연이 되면 오기도 하지요. 장난삼아 이야기 하다가 에이전트 시킨분이 50명은 넘는것 같고 장난삼아 이야기 하다가 미국에 데려 온 사람이 부지기수 이기도 하지요.
누구를 만나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는 것이 그것 또한 자기의 운명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랍니다. 아직까지" 미국에 왜 데려 왔냐"고 하는 분은 한번도 못 보았습니다. 며칠전에는 20년 전, 태국가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나서 데리고 온 분이 있었는데.....비지니스 잘 하시고 벤츠 운전하고 있드라고요. "덕분에...." 라며 너무 고마와 하시더라고요.
전혀 다른 사람은 할 수 없지만 비슷한 사람은 할수도 있거든요. 대개 한국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사람이나 디자이너 계통을 전공한 사람은 저도 관심이 있답니다. 무리하지 않고 둘 서로 맞아야 겠지요. 아주 학생처럼 젊거나 나이가 조금 있으면 기본 생활비가 있거나 이런분은 사실 미국이 좋거든요. 처음에는 고생을 하지만 나중에는 심히.......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으면 이력서 한번 보내봐요. 우선 미국에 올수 있나없나이고 변호사가 오는데 하자가 없다하면 올수도 있으니까요. 당연히 미국이 좋아야 한답니다. 50/50만 되어도 해보는 것이랍니다. 인생은 도전이니까요.
그리고 미국에 친인척이 있으면 한번 구경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