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인들 "우리 한번 잘 해 보자"는 것과 한인(봉사)단체장님들 "쑤(소송)하지 말고 살지"는 주제의 여행이였습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확실하였습니다. "불필요하게 남을 쑤(소송)하지 말고 살자는 것"은 그냥 말로 하고 내가 양보하면 될것을 왜 소송까지 하냐는 것이지요. 다른 하나는 "니만 잘 살지 말고 우리 커뮤니티도 도와 주면서 우리 한번 잘해 보자"는 취지 였습니다.
동포후원재단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런 한국인 상"을 수상하고 축하로 오신 타주의 귀한 손님들인 한인회장님들을 모시고 주제를 정하고 여행이나 모시자 싶어서 세코이아팍의 킹스케년으로 택했습니다.
맑은 공기도 마시고 정말 웅장하고 큰 나무들도 보여 주었습니다. 셔면츠리는 10명정도가 둘러싸도 잡혀지지 않았습니다. 보고 느끼면서 너무 고맙다고 하십니다.
이런 기회 주어서 고맙답니다. 그럴수 있으니 저 또한 감사를 드린답니다. 40여명을 모시고 큰 사고 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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