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주 애국선열추모위원회를 방문하여
자랑스런 한국인상에 축하하로 오신 인회장님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에 세코이아팍 킹스캐년에 다녀왔다. 돌아 오는 길에 광복절행사도 하는겸 중가주에 독립운동에 힘을보탠 이민 선배님들이나 찾아 뵙자해서 중가주 애국선열추모위원회를 방문하여서 김명수회장의 환대를 받았다. 이러면서 애국을 배우고 느끼고 이러면서 좋은 향기를 함꼐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싶다.
30여명에게 십시일반으로 재사상에 쓸 제물값도 거두어서 조금 부태 드렸으니 더 고마운 일이 아닌가.
함께한 회장님들을 포함 뉴스타인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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