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 신년 시무식 - 01.03.2019 >
뉴스타 부동산 시무식입니다.
1월 3일날 아침 9시부터 시작된 시무식은
오후 2시가 되어서 끝이 날 정도로 화기애애하고
할 말이 참 많았습니다.
새해부터 세일즈맨의 역할과 사명감에 대해서 새로운 조명을 해보기도 하였으며 여러가지 각도에서의 교육과 탑에이젼트들의 경험담에서 세일즈의 정도를 찾아 내고
우리 뉴스타 인들, 많은 분들이 잘 살기를 바라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짐한 시무식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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