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학생들이 뉴스타 문화공간을 방문하다.
뉴스타그룹에서 운영하는 뉴스타 문화공간(원장 권용섭화백)에 서울에서 20여명의 선화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방문하였다. 큐레이터 서은진화백의 주선으로 방학을 이용하여 LA 그림비 예술켐프에 참여차 방문하였으며 학생들에게 방미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15분간 남문기 성공노트 강의를 하였다.
그리고 각 학생들에게 Cirtificate of Recognition 주었다.
밝고 환하게 보이는 얼굴들이 미래의 대한민국 주인되기에 충분하게 보여서 참석한 분들이 너무 좋다고 칭찬을 하였으며 권화백은 " 뉴스타 문화공간을 이용해서 해마다 한국에서 10여개 팀이 전시회 하기 위하여 방문한다"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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