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튼 지사의 캐빈 리 선생님,
토랜스 지사의 장준 선생님의 "금탑"을 축하드립니다~!!
금탑의 자리가 가득 채워진 한 주간의 시작이
기쁨도 힘도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두 분 선생님의 수고와 땀에 빛나는 결실이 뉴스타를 세워 주셨네요.
언제나 한결같이 뉴스타와 한 마음으로 뛰어주시는
두 분 선생님의 금탑이 자랑스럽습니다.
수고 뒤에 오는 기쁨과 보람을 아시는 두 분 선생님의
값진 성과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귀한 모범으로
뉴스타를 세워 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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