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관광청이 '모두의 놀이터'라는 새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캘리포니아를 여행지가 아닌 놀이의 장소로 소개하고, 바다, 자연, 하이킹, 자동차 여행, 와이너리, 테마파크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강조한다. 캘리포니아관광청은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립놀이연구소의 연구 결과도 공개했다. 캘리포니아는 유쾌한 라이프스타일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모두의 놀이터'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참조 2024. 3. 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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