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뉴저지 급식메뉴 됐다 ▶ 미동부한식추진위, 공립교 정식메뉴 지정 ▶ 3년여만에 결실…미동부 최초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이강원(앞줄 왼쪽에서 4번째부터) 회장이 폼토니안 마크 비도비츠 대표에게 전기밥솥을 전달하고 있다. 가수 솔비(왼쪽 세번째)와 브라이언(뒤쪽)이 함께했다. 뉴저지주 공립학.. 이야기들 2017.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