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지혜'를, 부모는 '도전'을 배운다" [가업을 잇는다] 1세 부모들이 청춘을 바쳐 세운 일터를 2세 자녀들이 이어받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언어권이 다르고, 자라온 문화도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아들이나 딸이 부모의 사업을 물려받아 또다른 '아메리칸 드림'에 도전한다는 것은 되.. 미국 뉴스 201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