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고 있기에 은퇴란 없습니다. 벌써 수많은 동포 단체들에게도 많은 기부금을 주고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주고 또 1억원이라는 적지않은 돈을 기부가 쉬운 일은 아닐거란 생각이 드는데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345239 미국 뉴스 201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