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부동산은 송도국제도시 내 7공구 M2블락(5만3,625㎡)의‘재미동포타운’ 건설사업 시행자로 알려진 코암인터내셔널(KOAM·대표 김동옥)과 분양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뉴스타부동산은 북가주지역을 제외한 전 미주지역의 재미동포타운 분양을 맡는다. 한편 KOAM은 인천자유구역청과 송도국제도시에 재미동포타운을 조성하는 토지매매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에서 열린 재미동포타운 분양대행 약정식. 왼쪽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종철 청장, 뉴스타부동산 남문기 회장, 코암인터내셔널 김동옥 대표, KTB 투자증권 주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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