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환경 개발상태로 인해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리모델 했다고 반드시 오르진 않고
주변가격,집구조에 따라 변동되기도 한다.부동산 가치를 가늠하는 감정법에는 크게 세가지가 있다. 시장비교 방법,원가 산출방법,수입기준 방법이 바로 그것인데 감정받는 목적에 따라
방법이 틀리고 따라서 감정가가 다르게 나올 수 있다.소비자들이 부동산을 사고 팔때 도움이 될만한 감정의 7가지 기본원칙을 알아본다.
*수요가 많아야
오른다:가장 기본적인 경제 원칙이기도 하다.어떤 지역에 공장이나 대형 쇼핑몰이 들어서는 등 인구가 밀집되기 시작하면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다.이 원칙은 어떠한 부동산간에 위치가 가장 중요한 요소인지를 알게 해 준다.
*주위 개발되면
집값도 상승한다:부동산 가격은 끊임없이 변한다.인구,쇼핑센터,학교,freeway,지역 경제들이 이같은 변화를 주도한다.
*주변과 비슷해야
가치가 최대화된다:동네에 있는 주택들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때 가치가 최대화가 된다는 뜻이다.집의 연령,상태,건축양식 등을 뜻한다.수준이
비슷해야지 똑같아서는 안된다.
*공사비만큼 집값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이를 공헌의 원칙이라고 하는데 부동산의 추가
가치는 전체 가치에 공헌하는 비율에 따라야 한다.
*인근 집값이 기준이 된다:간단한 원칙이다.바이어가 사려는 부동산의 가격이 인근에
있는 비슷한 부동산의 가격을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이다.
*나쁜 동네의 비싼집은 피한다:이웃의 평균 집가격이 20만달러이고 비싼집이 30만달러
일때 비싼집의 가격은 싸게 책정 될 수 밖에 없다는 원칙이다.
*고급 동네에 싼 집을 택한다:위의 원칙과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이다.비싼 집값을
유지하고 있는 동네에 싼 집은 감정가가 올라가는 어부지리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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